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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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이혼' 이지현, 마음가짐 드러냈다…"인생은 대본 없는 연극"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9 17:53 / 기사수정 2026.03.09 17:53

장주원 기자
사진= 이지현 SNS
사진= 이지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변화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8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최근 떠오르는 생각을 권영도의 글을 인용해 장문의 글로 공유했다.

"삶도 똑같다. 계획만 좇다 보면 현재를 못 느낀다. 순간을 즐길 여유가 없다"며 이야기를 시작한 이지현은 "완벽한 계획보다 중요한 건 순간순간을 잘 살아내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지현은 "때로는 무계획이 최고의 계획이 된다. 인생은 대본 없는 연극이다.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 소중한 장면이 있다. 그 자유로움 속에서 진짜 즐거움이 피어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지현은 마이크 타이슨의 말을 떠올리며 "누구나 멋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현실이라는 주먹을 맞는 순간, 계획은 무너진다. 문제는 그때다. 당황하며 무너질 것인가. 아니면 웃으며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인가. 계획이 무너지는 순간 진짜 재미가 시작되는 순간일 수 있다"며 긍정적인 면모를 뽐냈다.

이지현은 글을 마무리하며 "결국 중요한 건 유연함이다. 계획이 아니라 계획에 대한 태도다. 계획은 시작점이지 결승전이 아니다. 계획은 바뀌기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고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사진= 이지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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