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문희준·소율 부부가 부모의 DNA를 쏙 빼닮은 아이들의 재능에 감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붕어빵 모녀 엄마 DNA 인증?!'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이날 문희준, 소율 부부는 두 아이와 함께 취미를 찾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두 사람은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주고자 취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들 희우 군은 피아노를 치며 음악가 재능을 뽐냈다.
멋진 연주에 문희준과 소율은 연신 박수를 치며 "하나도 안 틀렸다"며 감탄했고,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건데, 한 번 알려 주면 그대로 친다. 너무 신기하다"며 습득력이 뛰어난 아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문희준은 아들 희우 군의 피아노 실력에 "아빠도 어렸을 때 피아노 치는 걸 엄청 좋아했다. 그래서 데뷔하고 나서도 작곡을 하게 된 케이스다"라고 밝히며 "아빠의 재능을 뽀뽀가 가져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이어 문희준은 아내 소율의 취미를 궁금해했다. 소율은 "예전에는 운동하고 그랬던 것 같다. 그림도 그렸던 것 같은데 요새는 딱히 취미가 없다"며 육아 이후 취미가 사라졌음을 밝혔다.
문희준은 "뽀뽀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낮에 시간이 생기지 않았냐. 자유 시간에 취미를 즐기면 어떨까 해서 물어본 거다"며 여유 시간이 생긴 소율에게 취미를 가질 것을 권유했다.
문희준은 그림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소율에게 "결혼하기 전에 보여 줬던 코끼리 그림 있지 않냐. 그 그림이 사진인 줄 알았다"며 "사진처럼 잘 그려서 정말 놀랐었다"고 아내 소율의 그림 실력을 칭찬했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장소를 옮긴 문희준, 소율 가족. 문희준은 과거 소율이 그린 그림을 카메라에 담으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소율에 이어 딸 희율 양 역시 그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은 딸 희율 양의 그림을 보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소율은 "재능이 있다. 독학인데 색감 쓰는 것도 그렇고, 금방금방 실력이 늘 것 같다"고 딸의 그림 실력을 인정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재미하우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