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서희라가 결혼 및 출산에 대해 의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마당 맞선 -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로 꾸며져 양상국, 이상호, 이상민, MC배, 김종현, 요요미, 서희라, 서성경,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서희라는 "국악인 김민주에서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돌아온 서희라다"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
서희라는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볼 때마다 저런 프로그램 나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자리의 주인공이 돼서 설레고 떨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희라는 MC배와 1:1 데이트에 나섰다. 서희라는 "지금 되게 떨리고 부끄럽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MC배는 서희라에게 "이제 서희라로 활동하는 것이냐, 희라는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서희라는 "희 자가 빛날 희 자라서 반짝반짝 빛나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MC배는 "지금 반짝반짝 빛난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서희라는 "말을 재밌게 하시는 분을 좋아한다. 예쁘게 말하는 사람, 마음이 여유가 있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MC배는 36살이라는 서희라의 나이를 듣고 "26세 같으시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언제쯤 하고 싶냐는 MC배의 질문에 "일찍할 생각은 없다. 천천히 알아가다가 늦게 하고 싶다. 혹시 50도 괜찮냐"라고 물었다. MC배는 "상관 없다. 그런데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서희라는 2세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활동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서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최종 선택에서 서희라는 MC배를 선택, 데이트 지원금을 받았다.
사진=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