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진통을 최소화하고 빠른 출산을 위해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9일 남보라는 개인 계정에 "출산 전까지 일주일 두 번,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의사쌤도 체중관리 잘 하라는 말씀과 함께 운동 꼭 하라고 하셔서 임신 전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제 출산 전까지 3개월... 아자아자"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남보라 SNS.
사진 속 남보라는 필라테스 기구에 몸을 맡긴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만삭의 배를 살짝 감싼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근황이다.

남보라 SNS.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7개월 뒤인 12월 깜짝 임신을 발표했다.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전 건강검진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를 발견했다면서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가 걸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남보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