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무려 3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 문정원의 모습이 담기진 않앗으나, 지난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의 새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지난 2021년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쌍둥이 서언, 서준이 단독주택으로 착각될 만큼 심하게 뛰어 노는 모습이 SNS 등을 통해 공개됐는데, 이로 인한 층간소음 피해자가 나온 것. 더불어 놀이공원에서 장난감을 외상으로 가져갔으나 끝내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폭로까지 등장했다.
이에 문정원은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앞으로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자숙을 예고했다. 당시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히 '인플루언서' 활동을 했던 문정원은 그 이후 자취를 감췄다.
4년 만에 근황을 전한 문정원의 근황에 방송인 홍현희, 코미디언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좋아요'를 눌리며 반가움을 표했다. 더욱이 누리꾼들은 "서언이 서준이 어느새 훌쩍 컸겠다", "서언이 서준이 건강하게 잘 있는 거죠?"라며 쌍둥이 서언, 서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작년 5월 시애틀에서 보고 인사드렸는데 여전히 너무 이쁘시고 아이들도 많이 컸더라"며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문정원 SNS,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