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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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근황 떴다…日서 유명 남배우와 포착, 목격담 '활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2 06:30

엑스포츠뉴스DB 다니엘
엑스포츠뉴스DB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의 근황이 포착됐다.

1일 X(구 트위터)에는 "사실 뭐든 상관없다. 막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6초가량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마라톤 현장이 담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흰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인물이 다니엘, 녹색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성은 배우 이시우라고 전해졌다.

다니엘은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흰색 현수막을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러닝 크루 '언노운'에서 션과 함께 활동하며 남다른 달리기 사랑을 드러냈던 다니엘은 션을 비롯한 러너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해!", "웃는 모습 보기 좋다", "활동 빨리 했으면", "이렇게라도 근황 보니 반갑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린과 해인의 복귀를 확정했다. 이어 하니도 어도어에 합류했으며, 민지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팀 퇴출을 알렸다. 또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대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 측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섰다.

이 가운데 다니엘은 최근 개인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심경을 밝히는가 하면, 팬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그들은 제 일부"라며 "제 마음 한편에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의 버니즈"라고 전했다.

한편,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HYBE는 이날 오후 항소 등 법적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민희진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승소로 받을 256억 원을 포기하는 대신, 모든 민·형사상 법적 분쟁을 중단하자고 하이브에 제안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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