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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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 이젠 당혹스러울 지경…외모·몸까지 변했는데도 "관리 해야 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5 16:23 / 기사수정 2026.02.25 16:23

황재근 계정 캡처
황재근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황재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 헬스장에 이 분이 계셨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 락커에 '박보검'이라고 적힌 이름표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근은 "엄청나 정말"이라며 박보검과 같은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황재근 계정 캡처
황재근 계정 캡처


이어진 사진 속 황재근은 덤벨이 정렬된 웨이트 존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이다.

블랙 터틀넥 기능성 상의를 입은 그는 한 손에 묵직한 덤벨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더 도드라진 상체 근육과 함께 운동에 집중한 표정이 담겼다. 

특히 그는 "봄 운동, 낮 운동, 관리 해야 해"라고 덧붙이며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재근은 민머리 스타일과 콧수염을 기른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아 온 디자이너다. 최근에는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1976년생인 황재근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로 꼽히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그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왔다.

사진=황재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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