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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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홈쇼핑 강행하더니…결국 품질 논란 "LA갈비 돈 아까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5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이번에는 홈쇼핑 판매 제품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임성근은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임성근 LA갈비'를 판매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제품의 품질에 대한 불만 글이 잇따라 게재되며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일부 소비자들은 "방송과 달리 실제 배송된 상품은 뼈와 비계가 대부분이었다"며 "설에 먹으려고 샀는데 속상하다", "돈이 아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찜용 '척갈비'를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판매처인 KT알파쇼핑의 대응을 두고도 비판이 나왔다. 해당 업체가 환불이 불가하다는 안내로 책임회피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 

이에 KT알파쇼핑 측은 "식품 특성상 생산 시점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품질 이상 시 규정에 따라 환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상담 프로세스와 품질 검증을 철저히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으로 꼽혔으나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세 번의 음주운전 전과를 비롯해 '전과 6범'의 범죄자라는 사실을 고백해 논란을 빚었다.

이 여파로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프로그램은 줄줄이 취소됐고, 이미 촬영을 완료한 방송은 폐기되는 등 임성근은 방송가로부터 빠르게 손절을 당했다.

임성근은 다만 일상 생활을 공유해온 유튜브와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힌 홈쇼핑, 그리고 준비 중인 파주 식당 개업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임을 알리며 양해를 구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에 요리 레시피 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파주에 오픈 예정인 식당 역시 개업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사진 = 임성근, 넷플릭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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