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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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어제(22일) 조부상…'나혼산' 출연했던 6.25 참전 용사 [공식]

기사입력 2026.02.23 10:50 / 기사수정 2026.02.23 10: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주승의 할아버지께서 지난 22일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향년 97세. 

1930년생인 고인은 국가유공자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교사로 봉직했다. 전쟁 이후 교직에 몸담으며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의 학비를 대신 내줄 만큼 헌신적인 교사로 전해졌다.

지난 2024년 이주승이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이주승은 95세인 할아버지를 찾아가 시간을 보내며 살가운 손자의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9시 1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국립괴산호국원이다.

한편 이주승은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드라마 '고교처세왕',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해피니스', '택배기사' 등에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로 예능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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