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7:30
스포츠

'쇼트트랙 막내' 임종언, 괴력의 질주! 金 소식 나오나?…남자 1000m 결승행→'괴물' 단지누와 격돌 [밀라노 현장]

기사입력 2026.02.13 05:30 / 기사수정 2026.02.13 05:30

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2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준결승 2조에서 1분24초02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조 1위를 차지했다.

만약 임종언이 파이널A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한국의 밀라노 올림픽 첫 쇼트트랙 금메달이 나오게 된다.

임종언은 펠릭스 루셀(캐나다), 류사오양(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미하우 니에빈스키(폴란드)와 함께 준결승 2조에 배정됐다.

레이스 시작 후 5명 중 네 번째 자리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엄청난 추월을 보여주면서 선두로 올라겄고, 여유 있게 1위로 통과하면서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었다.

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07년생 임종언은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이지만, 최근 국제 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남자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거머쥐어 해당 종목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종언은 기대대로 자신의 첫 올림픽 개인전인 남자 1000m에서 결승까지 올라가 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쇼트트랙 금메달을 가져올 준비를 마쳤다.

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007년생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이 결승에 올라가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걸려 있는 파이널A(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은 파이널A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슈(라트비아)와 함께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한편, 이날 신동민(화성시청)도 준결승에 참가했지만 파이널A 진출권을 얻는데 실패했다.

준결승 1조에 배정된 신동민은 레이스 시작 후 치열한 2~3위 싸움을 펼쳤다. 그러나 레이스 후반으로 가자 맨 뒤로 쳐졌고, 결국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파이널B 진출이 확정됐다.

앞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자 500m 준결승에 참가했지만 파이널A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최민정은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개인 최고 기록(41초955)을 세우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준결승 2조에서 5위를 차지해 파이널A가 아닌 파이널B로 향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