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함께 뉴욕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송경아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번 뉴욕행의 가장 큰 이유는, 해이가 오늘 UN 뉴욕 본사에서 11번째로 열린 '"nternational Day of Women and Girls in Science Assembly" 행사에서 좋은 기회로 연설 초청을 받아서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이에게 뜻깊은 추억이 될 거 같아 함께 결정하고 오게 되었는데 아시아인으로써는 최초라는 얘기도 들으니 헉.. 혹시라도 주최자분들에게 누가 되는건 아닐까 또 막상 걱정이 되더라고요"라며 "다행히 스피치도 잘 마치고 모두들 좋아해주셔서 내일부터는 편하게 뉴욕거리 좀 돌아다녀도 될 것 같아요"라고 딸이 UN에서의 연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복을 입은 자신과 딸의 사진도 공개했다. 송경아는 푸른색 한복을, 딸은 노란색 저고리와 초록색 치마를 매치한 한복을 입고 '한국의 미'를 뽐냈다.
더불어 그는 "사실 한복 때문에 더 좋아해주신 것 같기도 하다"면서 "전세계 멋진 과학자 언니들 다 만남"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경아는 지난 2012년 사업기 남편과 결혼해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송경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