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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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故 정은우 누구? "연기상 받고싶다"…일일드라마 종횡무진 '활약' 

기사입력 2026.02.11 16:11

배우 정은우가 사망했다
배우 정은우가 사망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사망했다. 향년 40세.

1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정은우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본명인 정동진으로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히트’, ‘웃어라 동해야’, ‘다섯 손가락’,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 편’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올렸다.

특히 다양한 일일드라마에 출연해 온 그는 과거 화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일일드라마 부문에서 상을 한 번 받아 보는 것과 캐나다나 멕시코 해안에서 100kg급 참치를 잡아 보는 것”이라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정은우의 최근작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며,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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