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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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집에서도 벅차다…'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육아 현실

기사입력 2026.02.10 18:06

한그루
한그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사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채널에는 '최초공개 여배우라고 다를 거 없더라고요. 털털함 끝판왕! 그루의 찐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그루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 밝은 미소로 제작진을 맞았다. 이어 쌍둥이 남매를 깨우는 것으로 영상을 시작한 그는 집 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집 공개를 했던 많은 연예인분들 계신데 그거에 비해 너무 인테리어가 안 되어 있지만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탁 트인 거실은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플라잉 요가를 할 수 있는 해먹이 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소개하자, 쌍둥이는 곧장 능숙하게 시범을 보였다. 또한 거실을 감싸는 커튼으로 요가 센터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그루
한그루


이어 주방도 공개했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집을 예쁘게 잘 꾸미고 사는지 궁금하다"며 "저는 하루종일 치워도 이게 최선이었다"며 현실적인 주방과 식기들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산다. 별 것 없다"고 쿨하게 말했다.

또 그는 안방과 드레스룸, 침실, 아이들 방을 공개했다. 쌍둥이 침대를 공개하면서 한그루는 분리 수면을 꿈꿨으나 아이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그는 "9년 동안 한 번도 혼자 잔 적이 없다고 하니, 주위 언니들이 '그럴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침대를 둘 곳이 없어 아이들 침대 밑에 토퍼 하나에 의지해 잔다고 토로했다.

또 한그루는 영상을 마무리하며 "하얗고 깨끗한 드림하우스를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더라"며 "쌍둥이를 돌보며 빨래, 설거지, 물걸레질하는 것도 벅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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