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하와 별의 첫째 아들 드림 군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졸업 축하해 드림아. 좋은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6년 동안 참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치? 흔치 않은 일이야. 너무 큰 축복이고 감사라는 거.. 잊지 말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드림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드림이를 아껴주시고 가르쳐 주신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의 모든 담임쌤들. (졸업식 끝나고 꼭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사진 한 장 못 찍었네요 넘 죄송하고 아쉽습니다ㅠ) 별거 아닌 거로 툭하면 찾아가곤 해도 귀찮아 않으시고 돌봐주셨던 보건실 선생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ㅋㅋ) 졸업하며 가장 아쉬워했던 것 중 하나가 학교 급식이 정말 맛있었대요! 영양사 선생님과 조리사 선생님들"이라며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별은 "그리고 무엇보다 편견없이 따뜻하게 대해주고 늘 드림이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고마운 친구들. 하람.현승.지훈.주형이.. (이 외에도 더 많은 친구들이 있단거 알아. 일일이 다 이름 부르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이모가 너희들 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진심이야ㅜㅠ 언제든 맛난 거 사줄게 지나가다라도 만나면 꼭 인사해! ㅋ)"라며 하하의 친구들에게 인사도 했다.
끝으로 "드디어 중학생이 되는 하드림! 다 컸구나 싶어 뿌듯했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무서운 선배 어머님들의 조언(?)에 조금 두렵긴하다만은..;; 엄마도 노력하고 분발해 볼게!!"라며 드림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6학년 졸업을 앞둔 하하 별의 첫째 아들 드림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 생인 아들 드림 군과 2017년 생인 소울 군, 2019년 생인 딸 송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