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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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한남자'=전현무? 일파만파…'전·무' 사진 빛삭, 입장 발표 불가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0 11:09

엑스포츠뉴스DB 전현무
엑스포츠뉴스DB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저격성 게시물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현무의 이름이 계속해서 거론되는 상황이기에 그가 직접 입장을 밝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A씨는 SNS 스토리를 통해 "전", "무"라는 글자와 함께 식재료인 '전'과 '무'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 로고 이미지를 차례로 올리며 "죽다 살아나 보니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내 잘못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사실이 아닌 것까지 감당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삭제됐지만, 캡처 이미지가 빠르게 퍼지면서 A씨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주사이모' A씨 계정 캡처
'주사이모' A씨 계정 캡처


앞서 A씨는 지난 7일에도 SNS를 통해 "9시간 조사를 받았다"며 수사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이야기했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며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 역시 삭제된 이후,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문구를 남겨 특정인을 향한 경고성 발언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상황에서 이틀 뒤 '전', '무'를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글까지 올라오면서 해당 경고가 전현무를 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더욱 불을 지폈다.

현재 관련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온라인상에 이미지와 내용이 확산된 만큼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현무의 실명이 계속해서 거론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를 둘러싼 잡음을 해소하기 위해 전현무의 입장 표명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과거 결백을 호소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던 전현무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한편 전현무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전현무 측은 9년 전 진료 기록까지 직접 발급받아 공개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공개된 처방 목록에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약이 포함되면서 지극히 사적인 정보까지 공개해야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A씨 계정, MBC '나혼자산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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