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0:47
연예

'마이큐♥' 김나영, 육아 시달리다 결국 멘붕…"집 탈출 필요, 괴물 될 듯" (노필터티비)

기사입력 2026.02.09 14:20

이승민 기자
김나영 개인 계정
김나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겨울방학을 맞은 두 아들을 위해 주방에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8일 김나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 뭐먹지 집밥 메뉴 고민 된다면 나영이네 삼시세끼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집밥을 준비하며 아이들을 챙기는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김나영은 영상 초반,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 집은 지금 '돌밥돌밥'(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또 밥) 시즌에 돌입했다"며 아이들에게 매 끼니를 챙겨주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그는 매일 메뉴를 고민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전하며, SNS에서 찾아본 레시피를 참고해 닭고기 우엉 주먹밥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계속 같은 음식을 해줄 수 없어서 SNS 레시피를 보고 따라한다. 레시피 올려주시는 분들은 정말 사랑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완성된 주먹밥 3개를 아이의 도시락으로 챙기며, 김나영은 "마이큐 도시락으로 가져가자. 귀엽죠?"라며 다정하게 포장했다. 

이에 마이큐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고 답했고, 김나영은 "잘 갔다와"라며 배웅해 가족만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점심 준비 시간에는 배추 된장국과 바싹불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두 아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합격"을 외쳤고, 김나영은 아이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그러나 김나영에게도 잠깐의 휴식이 필요했다. 아이들이 숙제를 하는 동안, 그는 "저는 30분 동안 탈출해서 테니스를 치며 멘탈을 관리하겠다. 계속 집에만 있으면 괴물로 변할지도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테니스를 마친 후 다시 돌아온 김나영은 아이들을 독서교실에 데려다주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짧지만 확실한 휴식을 즐겼다.

이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나영은 "우리 집 음식 냄새가 많이 나죠? 하루 종일 주방을 떠나질 못한다"며 육아와 집안일에 쏟는 시간과 에너지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