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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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종민, 상하의까지 노출까지 했는데…저녁 식사 획득 '실패' (1박2일)

기사입력 2026.02.09 10:48 / 기사수정 2026.02.09 10:48

이승민 기자
KBS 2TV '1박 2일 시즌4'
KBS 2TV '1박 2일 시즌4'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상하의 노출까지 하며 격한 투혼을 발휘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한입만 식사권'이 걸린 히든 미션지를 발견한 문세윤은 곧바로 스쿠터를 타고 목적지인 '기도 등대'로 향했다. 

하지만 정반대 방향으로 길을 잘못 들면서 시간이 지체됐고, 그 사이 미션지를 발견한 딘딘이 문세윤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며 '한입만 식사권'은 딘딘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1박 2일' 팀은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인 선유도중학교로 이동했고,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건 저녁 식사 복불복 '미끌미끌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KBS 2TV '1박 2일 시즌4'


미끄러운 비눗물로 가득 채워진 경기장에 입장한 멤버들은 1라운드 '풍선 레슬링'에 돌입했고, 문세윤과 이준이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인 가운데 이준이 최종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라운드 '깃발 사수 달리기'에서도 이준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준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2라운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저녁 식사 테이블의 한 자리를 확정했다. 

1위가 일찌감치 정해지면서 남은 2위와 3위를 차지하기 위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

마지막 라운드 '맨몸 스켈레톤'에서는 저녁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맨살 투혼 릴레이가 이어졌다. 김종민이 상의를 탈의하고 좋은 기록을 달성하자 딘딘은 물론, 심지어 노출을 극도로 싫어하는 문세윤까지 윗옷을 벗어던지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 복불복 최종 결과 이준, 문세윤, 유선호가 상위권 3인에 들며 푸짐하게 차려진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차지했다. 김종민은 상의에 이어 하의까지 탈의될 정도로 격한 투혼을 발휘했지만, 결국 저녁 식사 획득에 실패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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