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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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과 '결혼식 생략' 직접 입 열었다…"스트레스 컸다" (아형)[종합]

기사입력 2026.02.07 22:12 / 기사수정 2026.02.07 22:12

이승민 기자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가 결혼식 대신 웨딩 촬영으로 대체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아형')에서는 '2026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배성재,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가 형님 학교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중 이수근은 "최근 성재가 결혼을 했다. 신혼이다"라고 박수를 치며 결혼 8개월이된 배성재를 축하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그러자 배성재는 강호동, 서장훈 등 소속사 선후배들과의 친분에도 결혼식에 초대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결혼식은 돈이 엄청 깨지고, 꽃장식, 웨딩 촬영, 드레스 준비 등 신경 쓸 게 많다. 제일 중요한 순간인데 우리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웬만하면 결혼식 안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사진을 많이 남기자 해서 한옥 사진관을 찾아 사진을 찍고 그곳에서 식사를 했다"며 소규모 결혼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그러면서 "결혼식을 안 올리는 게 신부 입장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지 않냐"며 "그래서 한옥 마당에서 잠시 입장하게 해주고 사진을 찍으니 신부도 마음이 편하더라"고 덧붙였다. 배성재는 결혼식 대신 실용적이면서도 뜻깊은 방식으로 결혼의 추억을 남겼다.

이후 강호동은 "골때녀에서 지금 새신부가 속출하고 있다"라고 말을 이었다. 배성재는 "내가 11호 커플로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골때녀들이 건강해지잖아"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배성재는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6년 SBS로 이직,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퇴사했다. 지난해 5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와 약 2년간 교제 후 결혼하며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했다.

사진 =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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