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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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 "한화 왕옌청, 한국 국대전 등판하지마!" 황당 지적하더니…WANG, 2026 WBC 명단 최종 탈락

기사입력 2026.02.06 15:44 / 기사수정 2026.02.06 15:44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 1호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과 MLB 네트워크는 6일 오전(한국시간) 2026 WBC 본선 1라운드에 참가하는 총 20개국의 최종 30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조별 라운드에서 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라이벌로 꼽히는 대만은 투수 16명, 포수 3명, 외야수 4명, 내야수 7명으로 최종 명단을 꾸렸다. 

지난달 가오슝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만 대표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던 해외파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스 소속 투수 구린루이양과 쑨이레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애슬레틱스 마이너 출신 포수 린자정,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에서 뛰었던 내야수 정쭝저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투수 스튜어트 페어차일드, 시카고 컵스 내야수 조나단 롱 등 미국계 대만인 선수 2명도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엑스포츠뉴스 DB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왕옌청의 참전은 결국 무산됐다. 당초 예비 훈련 소집 명단에서 둘 뿐인 좌투수 중 한 명으로 꽤 큰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 상대 강한 모습을 보였던 좌완 선발 린위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의 합류로 결국 최종 승선이 불발된 모양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왕옌청은 2019년 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지난해까지 NPB 2군 리그에서 통산 85경기(343이닝) 20승 11패 평균자책 3.62, 248탈삼진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2018 U-18 아시아야구선수권,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대만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경험도 있다.

대만 현지에서는 왕옌청의 대표팀 합류에 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현재 한화 소속인 그가 2월 소속팀과 한국 대표팀 간의 연습경기에 등판하면 전력 노출 측면에서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한화 이글스


이에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 중인 김경문 한화 감독은 "왕옌청 선수가 WBC 대회에 대한 욕심이 꽤 커 보이더라. 국가대항전이라면 구단 차원에서 잘 지원해 줘야 한다"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에 왕옌청은 등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손혁 한화 단장 역시 "왕옌청을 연습경기에 나가게 해서 일부러 정보를 흘릴 이유는 없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도 그렇다. 왕옌청이 한국 대표팀 평가전에 등판하지 않는 건 서로 당연히 지켜야 할 예의"라며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했다. 대표팀 연습경기에서 왕옌청을 등판시키는 건 계획에도 없었다는 걸 밝힌 셈이다.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앞서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왕옌청이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대만 현지의 다소 이른 우려는 쓸데없는 걱정이 됐다. 한화 이글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한화 이글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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