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차현승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이후 근황을 남겼다.
5일 차현승은 자신의 SNS에 "단벌신사의 여행 in Tokyo"라는 문구와 함께 백혈병 완치 후 떠난 일본 여행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차현승은 일본의 지하철에서 모자와 헤드셋, 마스크로 무장한 채 셀카를 남기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차현승 SNS
이어 차현승은 구워지지 않은 고기를 든 채 식사 전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현승은 항암치료로 삭발했던 과거에 비해 머리카락이 부쩍 자란 모습으로, 백혈병이 완치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머리카락 많이 자랐네요. 잘생기심",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다. 몸 회복도 좋지만 여행하면서 마음 회복도 꼭 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차현승은 2018년 선미와 함께 '워터밤' 무대에 서 화제를 모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차현승은 지난해 9월 SNS을 통해 백혈병 투병 사실을 밝힌 이후, 항암치료 끝에 지난 12월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다. 차현승은 "믿기지 않는데 솔직히 기분 너무 좋은 것 같다. 지금 연말이고, 크리스마스 직전인데 선물로 두 번째 삶을 선물받은 기분이다. 웃음이 가시질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차현승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