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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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또 제작진에 임신 강요…"여기서 자고 애 만들어" (순풍)

기사입력 2026.02.05 15:2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선우용여가 '임신 전도사'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맛집 찾아 여수까지 가서 다섯끼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먹성 (현지인 찐맛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제작진들과 함께 여수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해 여수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선우용여. 여수에 도착해 장어탕을 먹으러 가는 길, 선우용여는 운전 중인 남자 제작진에게 "남자 거는 엉덩이 따뜻해지는 거 꺼야 된다"며 충고를 건넸다.

선우용여는 "남자는 아랫도리가 차가워야 된다"며 "그래야 아기 낳는 그것도 좋아지고 그런다"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임신 지식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어 장어탕집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푸짐한 장어탕을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넉넉한 건더기에 흡족한 선우용여에게 "곳간에서 인심 난다잖아요"라며 말을 건넸고, 선우용여는 "곳간에서 임신이 난다"고 말실수를 했다.

제작진이 선우용여의 말실수를 지적하자, 선우용여는 "난 임신이 입에 뱄다"며 임신 전도사임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뿐만 아니라 선우용여는 흙집으로 이동해 아궁이로 몸을 지지면서도 임신을 언급했다. 뜨끈한 아랫목에 제작진은 "감기 몸살, 관절통이 아랫목에서 땀을 쫙 빼고 나면 산다는 말이 있다"고 설명하자, 선우용여는 "멘스(생리)할 때 배를 여기 깔고 있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우용여는 "너네 신랑이랑 같이 와서 한번 자 봐 봐. 그리고 애 만들어라"라며 다시 한번 임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앞서, 선우용여는 아이가 없는 제작진 부부에게 임신을 강요해 화제가 됐다. 선우용여는 "지금은 '잘 산다', '행복하다' 그러는데, 나처럼 80 넘으면 의지할 곳은 애들뿐이다"라고 임신을 강요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내년에 가지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지만, 선우용여는 "자식 농사는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 하늘에서 주는 대로 해야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PD는 "각자 자신의 삶이 있는 거다. 선생님은 너무 강요한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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