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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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컬래버 인기몰이… 미국·프랑스·독일 RPG 매출 톱10 재진입

기사입력 2026.02.05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2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 컬래버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용 건물 '모르도르'와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이 추가됐다. '그림자의 땅'은 '블랙 게이트'에서 '운명의 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동선을 난도별로 구성해 원작의 여정을 따라가도록 설계했다.

보스로는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유물 조각 상점에서 '왕가의 검' 등 원작 무기를 획득해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 프로도, 간달프, 레골라스 등 주요 캐릭터들은 원작 서사를 반영한 고유 스킬과 연출을 선사한다.

미니 게임도 선보였다. 미니 게임 '간달프의 수수께끼'는 '샤이어', '갈라드리엘의 거울' 등 주요 장소를 테마로 구성했다.

업데이트 직후 성과도 나타났다. '서머너즈 워'는 미국·프랑스·독일 등 주요 지역 애플·구글 앱 마켓 RPG 매출 톱10에 재진입했다. 또한, 신규·복귀 이용자도 증가세를 보였다.

‘서머너즈 워'는 이번 컬래버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톱 클래스 IP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2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한 ‘서머너즈 워'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자체적인 콘텐츠 강화는 물론, 대전 격투 게임, 캐주얼 RPG, 액션 어드벤처 게임, 오픈 월드 RPG, 인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대작과 꾸준히 협업을 진행해 왔다.

내실도 꾸준히 다졌다. 특히, '투모로우 업데이트'를 통해 집중 파밍을 할 수 있는 탐색 전투·아메리아의 행운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연속 전투 시스템 도입, 룬·아티팩트 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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