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0:59
연예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학비 6억' 子 육아 중 오열…"시키지도 않았는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4 16:30 / 기사수정 2026.02.04 16:30

엑스포츠뉴스DB 이시영/이시영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이시영/이시영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이 직접 작성한 독후감을 공개했다.

4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같이 읽으면서 나만 오열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의 아들이 쓴 독후감이 담겼다.

'무릎 딱지'라는 제목의 독후감에는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고 나서 무릎에 딱지가 생겼어요. 그래서 계속 딱지를 떼야지 엄마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깨달았어요. 엄마는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걸"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이시영은 "시키지도 않은 독후감을 써서 보여주다니"라며 아들을 향한 대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현재 이시영의 첫째 아들은 인천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귀족 학교'로 불리는 이 학교는 고등 과정까지 6억 원 이상의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시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