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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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동생' 서희제, 구준엽 향한 고마움 "사랑만 추구한 사람"

기사입력 2026.02.04 14:36 / 기사수정 2026.02.04 14:36

서희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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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故 서희원 동생 서희제가 언니를 추모하며 형부 구준엽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3일 서희제는 "형부 구준엽이 언니를 위해 아름다운 조각상을 디자인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S(서희원)를 사랑하는 분들이 보고 싶을 때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란다"며 "빗속에서 언니를 위해 꽃을 바쳐준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슬픔에 구렁텅이에 빠질 때마다 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3년 동안 형부가 옆에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형부는 언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만 추구했다"라고 거듭 구준엽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S의 동상을 본 엄마는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엄마의 마음 속 구멍도 가득 채워졌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서희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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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희원은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고, 구준엽과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정식 부부가 됐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해 2월 2일, 서희원은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1주기인 지난 2일 고(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남편 구준엽이 제작한 조각상의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구준엽은 SNS에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사진=구준엽, 서희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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