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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대박 호재 떴다! 김하성·송성문 이탈 '큰일났다' 했더니→한국계 빅리거 전격 출전 확정

기사입력 2026.02.04 11:44 / 기사수정 2026.02.04 11:44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트컴 SNS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트컴 SNS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키 185cm, 체중 91kg의 신체 조건을 지닌 위트컴은 우투우타 내야수다. 2루수와 3루수, 좌익수와 우익수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24년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

빅리그에서의 활약은 아직 눈에 띄지 않는다. 데뷔 첫 시즌에는 20경기에 나와 타율 0.220, 0홈런 5타점 1득점, OPS 0.597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똑같이 20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125로 부진했다. MVP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 호세 알투베가 2루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3루수에도 올스타인 아이작 파레디스가 버티고 있어 기회를 얻지 못했다.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트컴 SNS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트컴 SNS


다만 마이너리그 성적은 준수하다. 프로 3시즌 만에 트리플A까지 올라온 위트컴은 마이너리그 통산 565경기에 출전, 타율 0.260 127홈런 395타점 368득점, 112도루, OPS 0.81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20홈런과 20도루가 모두 가능한 호타준족의 선수다. 

2023년에는 더블A와 트리플A를 통틀어 133경기에서 35개의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도 퍼시픽코스트리그(PCL)가 평균 OPS가 0.8이 넘는 타고투저 리그임을 감안하더라도 25개의 홈런과 0.869의 OPS로 괜찮은 기록을 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위트컴이 어떻게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던 것일까. 어머니가 한국계인 윤이 위트컴(Yoonie Whitcomb)이다. 선수의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국가 출신이면 그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WBC 규정에 따라 위트컴은 큰 문제 없이 한국 대표팀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미 지난 2023년 대회에서 토미 '현수' 에드먼이 이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뛸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도 외야수 자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메이저리거 위트컴의 합류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트컴 SNS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호재가 생겼다. '한국계 2세'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야수의 대표팀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트컴 SNS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명의 주전급 내야수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으로 WBC에 나서지 못한다. 송성문은 내복사근 부상,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들이 못 나오는 가운데 세이 위트컴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DB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명의 주전급 내야수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으로 WBC에 나서지 못한다. 송성문은 내복사근 부상,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들이 못 나오는 가운데 세이 위트컴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DB


현재 대표팀 상황에서 위트컴의 출전이 더 반가운 이유가 있다. 현재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명의 주전급 내야수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으로 WBC에 나서지 못한다. 송성문은 내복사근 부상,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들이 못 나오는 가운데 위트컴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은 2006년과 2009년 대회에서 모두 4강 이상 진출했고, 특히 2009년에는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러나 2013년과 2017년, 2023년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류지현호는 다음달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경기를 시작으로 WBC 일정을 치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셰이 위트컴 SNS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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