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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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연우, 'AI 데이팅 앱' 대표 변신…김현진과 로맨스 예고

기사입력 2026.02.04 10:02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연우의 냉미녀 모멘트가 돋보이는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9일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러브포비아’ 측은 오늘(4일)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윤비아는 많은 이들 앞에서 “사람들은 깨달은 거죠. 사람 간의 사랑이 매우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관을 드러낸다. 사람을 멀리하는 그녀는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정확한 의도나 목적 없이 우리가 왜 같이 밥을 먹어야 되죠? 시간 아깝게”라며 날 선 방어벽을 세운다. 상대가 한발 다가오자 한발 멀어지는 윤비아의 모습은 그녀에게 숨겨진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사랑을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윤비아는 우연한 계기로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와 마주하게 되고 “당신같이 헤어진 사람들한테 필요할 텐데? 유통기한 없는 영원한 사랑”이라며 설전을 벌인다. 하지만 곧이어 반전이 펼쳐진다. 윤비아와 한선호, 설재희(조윤서), 한백호(최병찬)가 마주 앉은 긴장감 넘치는 협상 테이블에서 비아가 “나한테 팔아요. 한선호씨를요”라며 당돌한 제안을 던진 것. 그녀가 던진 한 수가 향후 이야기의 예측 불허한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단 30초만으로도 윤비아의 성격과 서사를 담은 캐릭터 티저 영상은 ‘러브포비아’가 보여줄 색다른 사랑 이야기에 불을 지폈다. 사랑을 두려워하는 철벽녀 윤비아가 자연스레 선을 넘어오는 남자 한선호와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벌써 이목이 집중된다.

연우의 활약이 예고된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목)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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