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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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짠한 셀프디스..."방이동 독거노인" (틈만나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4 07:00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조인성이 셀프 디스를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강동구 일대를 돌며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정민의 등장에 "출판사 잘 하고 있느냐"고 출판사 사징님으로서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박정민은 "형 덕분에 잘 되고 있다"고 했다. 

조인성은 유재석에게 "뭘 도와준 게 있느냐"고 했고, 유재석은 "뭘 해준 건 없는데 '유퀴즈' 때 배우가 아니라 출판사 사장님으로 출연을 했었다"면서 웃었다. 

유연석은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과 모두 인연이 있다면서 "인성이 형이랑은 골프를 같이 치고, 해준이 형과는 영화 '화이'를 함께 했다. 정민 씨랑은 15년 전에 '심야병원'이라는 작품을 했었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심야병원'을 할 때가 제가 데뷔한 해였다. 그 때 연석이 형은 스타였다"고 했고, 유재석은 "연석이가 스타라고 실수한 것은 없느냐"고 했다. 

박정민은 "연석이 형이 스타가 된지 얼마 안 되어서 되게 조심할 때였다"고 장난을 쳤고, 유연석은 "스타 아니었다"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조인성은 촬영장소인 '강동구'에 대해 "제가 학창시절을 모두 강동구에서 보냈고, 영화 '비열한 거리'를 할 때까지 살았다. 이후에 방이동으로 이사를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제가 '강동구의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고 갑자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박정민은 이광수와 '핑계고' 시상식에서 있었던 에피드를 전했다. '핑계고' 시상식 당시에 이광수는 수상자를 향해 깐족거리는 액션을 취했고, 이를 본 황정민이 이광수를 부르면서 '쉿!'이라고 제지했었다. 

이를 떠올리며 박정민은 "광수 형이 그 짤을 보내주면서 '진짜 화나신거냐'고 물었다. 그래서 정민이 형한테 그대로 물어봤더니 '장난이었다'고 하시더라. 광수 형이 그 답을 듣고 그제야 안심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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