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신수지는 개인 계정에 "정말 오래 침묵했다.."라고 적었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달 결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 매체는 신수지가 결혼을 전제로 사업가 A씨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누구냐. 저도 가고 싶다구요"라며 열애설을 적극 해명했다.
이에 이번에 남긴 글이 열애설 오보로 인한 심경을 토로한 것인지, 검은 배경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하며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프로 볼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채널A '야구여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신수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