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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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인'도 유튜브는 어렵다?...허경환 "돈 들여야 할 듯, 한계점 도달" (오늘부터)

기사입력 2026.02.03 15:02 / 기사수정 2026.02.03 15:02

김지영 기자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오늘부터 '느닷없이' 새롭게 미는 허경환의 유행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옥탑방에서 황제성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시작하며 황제성은 "방송하지 말고 여기 그냥 놀러 온 거야"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에 허경환은 "너 유튜브 요즘 잘 되지?"라고 물었고, 황제성은 "아니야 형, 우리도 난항이야"라며 서로의 채널 근황을 공유했다.

허경환은 "너도 알겠지만 유튜브에 돈 들이면 그건 방송이라는 주의였다"면서도 "이제는 들여야 할 것 같다. 지금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이어 대화는 허경환의 통영 홍보대사 활동으로 이어졌다. 허경환은 "통영 홍보대사를 시장님과 무언의 약속으로 20년째 하고 있는데 위기가 있다"며 "세계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통영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황제성이 "형, 그럼 깨끗하게 물러나.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라고 농담을 건네자, 허경환은 "김민재 선수가 ‘제가 할까요?’라고 하면 나는 끝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민재 선수가 다행히 한국에서 안 뛴다"며 "그래서 지금은 홍보대사로 나서기엔 좀 애매하다"고 덧붙였다.

황제성이 "그래도 형, 통영 홍보대사 하는 게 좋지 않냐"고 묻자 허경환은 "그냥 자부심이 있는 거다. 해병대 전우회 같은 느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해 4월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을 개설했으며, 현재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재석은 지난 31일 MBC '놀면 뭐하니?'방송에서 연속 출연 중인 허경환을 향해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 호위무사가 아니라 허위무사, 빌 허(虛)"라고 언급했다. 이에 허경환을 '유라인'으로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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