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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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여자들, 100% ♥결혼 목적이라 부담"…선 근황→전 여친 결혼식까지 '충격' (옥문아)

기사입력 2026.02.02 11:49 / 기사수정 2026.02.02 11:49

방송인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인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본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전현무는 잦은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그게 재밌나보다. 예능하는 사람 중 결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며 김종민, 김종국, 김준호 등의 연이은 결혼을 언급했다.

"가짜뉴스 괜찮냐"는 걱정에 전현무는 "괜찮다. 후배 아나운서랑 결혼설이 났었다. 박명수는 5월 결혼이라고 하다가 '너 슈돌 나간다며' 하더라"며 과거 홍주연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당연히 욕을 먹는다. 잘못도 안했는데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이런 욕을 먹는다. 그땐 가슴 아팠는데 어쨌든 후배 이름이 좀 알려졌다"며 자신의 열애설에 대한 쿨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전현무는 "선 자리 안 들어오냐"는 질문에 "들어오기는 한다. 그런데 제가 잘 안 나간다. 그분들은 제가 누군지 다 안다. 100% 결혼하려고 오는 분들이라 부담스럽다"고 솔직히 밝히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고 싶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우재는 "전 애인 결혼식 사회를 봐줬다더라"라며 깜짝 일화를 언급했고, 전현무는 "상대방 남편도 안다"고 이야기했다.



"진짜 얕게 사랑했나보다"라는 발언에 전현무는 "아니다. 찐 사랑했다. 전 헤어지면 깔끔하게 친구가 되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결혼식 사회를?", "남편이 아는 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대학교 때 연애한 친구인데 잘 만나고 잘 헤어졌다. 그 후 꽤 지나 연락이 왔다. 잘 지내나며 바로 청첩장을 주더라. 내가 아나운서가 되어 있으니 사회를 부탁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전현무는 "완전히 깔끔하니까 가능했다. 남편도 (과거를) 알고, 내 팬이라더라"고 이야기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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