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2:07
연예

'22기 경수'♥옥순, 결국 부산으로 떠났다…"주저앉을 틈 없어, 가장이니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31 18:19 / 기사수정 2026.01.31 18:19

김지영 기자
22기 옥순 개인 계정
22기 옥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출연자 22기 옥순이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31일 22기 옥순은 개인 SNS에 "업로드가 조금 늦었죠? 알려드릴 소식이 있어요. 부산으로 이사를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옥순의 모습과 함께 남편 경수와 이사할 집을 알아보는 장면이 담겼다.

옥순은 "결정하기까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의 나이와 성향,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주 vs 부산, 치열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전은 제 고향이고, 선우와의 추억이 가득한 첫 집이자 우리 가족이 처음 함께 살기 시작한 곳이라 마음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어디에 있든 늘 응원해 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기에 큰 걱정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며 "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을 지켜봐 주신 분들께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22기 옥순 개인 계정
22기 옥순 개인 계정


22기 옥순은 "벌써 2년 동안 저희가 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지켜봐 주셨지 않느냐"며 "저희는 저희답게 지금도 아주 즐겁게 네 식구 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명보다는 시간이 보여줄 테니 지금처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산에서도 우리 순수우유는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또 한 번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느낀다. 나를 믿고 내게 와준 우리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더 바쁘게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 가서 집, 학원, 유치원을 하루 종일 돌아보다 오니 녹초가 됐다. 현생이 너무 바쁘다"며 "대학도 좋은 데로 보내주고, 시집·장가도 잘 보내려면 너무 바쁘고 주저앉을 틈이 없다. 가장이니까"라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옥순은 "이제 업무와 이사 정리가 조금 돼서 글을 올린다"며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22기 옥순은 최근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해 남편 22기 경수와의 가정사를 공개한 바 있으나, 자녀들의 사생활 노출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22기 옥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