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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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어 게임즈, '미송자의 노래' 2월 6일 정식 출시…사전 예약 50만 돌파

기사입력 2026.01.30 14: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송자의 노래'가 2월 6일 정식 출시된다.

30일 라이트코어 게임즈(Lightcore Games Limited)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레트로 픽셀 방치형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2월 6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미송자의 노래'는 1990~2000년대 클래식 픽셀 RPG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작품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발키리가 되어 '이름 없는 영웅'들과 함께 붕괴된 아홉 세계를 재건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각적 요소로는 캐릭터 서사를 보여주는 고해상도 일러스트와 전투 시의 픽셀 그래픽을 결합한 '이중 시각 연출'을 적용했다. 또한, '테마 환장' 시스템을 통해 계절과 테마에 맞춘 다양한 스킨도 제공한다.

게임은 전사, 마법사, 제사장, 암살자 등 4대 직업과 땅, 물, 불, 바람, 빛, 어둠 등 6대 원소 진영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메인 스토리, 아레나, 월드 보스 등 콘텐츠에 맞춰 진영 배치와 스킬 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이 게임은 '전 영웅 레벨·장비 공유 시스템’으로 눈길을 끈다. 영웅 획득 시 동일 레벨과 장비를 계승하도록 설계해 반복 육성 부담을 줄였다.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게임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성우진 섭외에도 공을 들였다. 이용자는 김영선, 여민정, 최한, 김도영, 김하루 등 국내 최정상 성우진의 연기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영웅 '아서' 역을 맡은 성우 최한은 "'미송자의 노래’는 90년대 RPG 감성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비주얼과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게임 속 '이름 없는 영웅'들이 지닌 내면과 세계관의 깊이가 이용자들에게 잘 전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송자의 노래'는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누적 2,000회 뽑기, 10만 다이아, SSR 등급 영웅 '티르(Tyr)', 한국 한정 '한복 코스튬'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트코어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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