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양세형이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졌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공개된 VCR 속 양세형은 아침 일찍부터 기상해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10년을 전담한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 변진수 씨는 "최근 들어서는 집에서도 진짜 읽으시고 스케줄 와서도 진짜 읽으시더라"라며 2026년을 맞아 독서광이 된 양세형의 모습을 인증했다.
지식을 쌓고 난 뒤, 본격적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양세형의 모습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은 건강을 챙긴 식사였다. 식사를 마친 후 노트북을 꺼내 자리에 앉은 양세형은 한 인터넷 강의에 눈길을 돌렸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죽음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의 강의에 변진수 씨는 "항상 죽음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더라. 죽음에 대해서도 '의미 있게 가시고 싶다'고 해서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을 공부 중이시다"라고 밝혔고, 공개된 양세형의 집 메모판에서 역시 삶에 대한 글귀들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건강을 위해 식단에도 신경을 쓰던 양세형은 "제가 죽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며 단명한 가족들로 인해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고 밝히며 "죽음에 대해 찾아보다가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들이 있더라. 죽음에 대한 공부가 아닌, 현재의 삶을 더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공부이기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2026년 목표를 공개하며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한국사 자격증에도 도전할 것임을 밝혔다. 양세형은 "제가 사실은 조금 무지한 게 있다. 근데 한국사 정도는 알아야 될 것 같다고 느꼈다"며 "그냥 공부하는 것보단 자격증에 도전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