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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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 후 잠적설' 불거진 29기 영식 근황 공개…"잘 지내고 있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4 07: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는 솔로' 방송 이후 대기업에서 퇴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잠적설이 불거진 29기 영식의 근황이 공개됐다.

29기 영호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영식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산 내려가기 아쉬워서 영자누나와 영식이랑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9기 영자, 영호, 영식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호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식의 옆에서 엄지를 치켜들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식은 최근 방영된 ENA·SBS Plus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현숙, 순자 등 여자 출연자들에게 일방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미숙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았다.

1997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 무역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알려진 영식은 한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주위 사람들과 연락을 끊었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 뒀다는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후 21일 라이브 방송에도 불참하면서 잠적설이 확산됐다.

영식에게 사이다 조언으로 '오은영숙'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영숙 역시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영식 님도 안 오셨다고 해서 저도 너무 아쉬웠다. 영식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조언을 해준다고 했던 표현들이 좀 거칠었던 것 같다. 방송을 보면서도 영식 님이 조금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더라. 이 부분은 영식님에게도 사과드렸고, 방송을 보면서 불편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사과하고 싶다"고 말하며 영식의 불참을 안타까워했다.

방송 이후 각종 추측이 이어졌던 만큼, 근황을 궁금해하던 시청자들 역시 안도하는 분위기다. 

사진 = 29기 영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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