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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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홍지연, 악플로 힘들었던 시간…"유난히 길었던 네 달, 두렵게 느껴지기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4 05: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이 방송을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홍지연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홍지연입니다. 10월에 시작했던 방송이 새로운 해를 맞이해 끝이 났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방송이 나오는 수요일이 두렵게 느껴져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기 싫었던 날도 있었고, 이번 주는 조금 덜 아프게 지나가길 바라며 괜히 기대를 해보던 한 주도 있었습니다. 채 4달이 되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제게는 유난히 길고 밀도 높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라며 때로는 악플과 좋지 않은 반응들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털어놨다.



지연은 "그 시간 동안 제 곁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준 친구들, 같은 시간을 건너온 출연자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부족한 모습에도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젓가락질은 고치려고 해도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하하.. 라면 줄이기도 어렵습니다)"라며 남다른 라면 사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승연애4' 출연자인 곽민경은 "그동안 수고했어 우런니ㅠ 꽁꽁 가리고 같이 먹던 맥주 맛은 잊지 못할 거야"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성백현은 "퀸이시여.. 퀸과 함께 보낸 시간이 마치 3분 라면과 같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라며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1일 막을 내린 티빙 '환승연애4'는 우진♥지연, 원규♥지현 커플이 재회했고, 백현♥윤녕 환승 커플이 탄생했다. 또 다른 환승 커플인 유식 현지는 최종 커플이 됐으나 근황이 등장하지 않아 결별 추측이 불거졌다.  

사진 = 홍지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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