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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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이름·직업 몰랐다는 추성훈에 '굴욕'…"첫인상=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 (당일배송)[종합]

기사입력 2026.01.20 21:53 / 기사수정 2026.01.20 21:53

김지영 기자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장영란과 이름과 직업에 대해 모른다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 절벽 앞 한옥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과 추성훈은 수제 목화솜 이불을 직접 제작한 뒤 이를 걸고 딱지치기 내기를 진행했다. 1라운드에서 맞붙은 김성령과 추성훈의 대결에서 추성훈이 의외로 패하자, 장영란은 "추성훈도 못하는 게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딱지치기에서는 가비와 장영란, 김성령이 결승에 진출했고, 긴 랠리 끝에 김성령이 우승하며 목화솜 이불의 주인이 됐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추성훈은 저녁 메뉴로 안동식 마늘갈비와 토마호크를 준비했다. 남다른 칼질 실력을 선보이자 멤버들은 "'흑백요리사' 아니냐", "요리를 왜 이렇게 잘하냐"며 감탄했다. 추성훈은 시선을 떼지 않은 채 현란한 칼질을 이어갔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구운 고기를 맛본 장영란이 연신 감탄했고, 가비 역시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너무 맛있다. 내가 먹어본 토마호크 중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때 장영란이 "저를 TV에서 본 적 있냐"고 묻자, 추성훈은 "죄송하지만 없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성령이 예능 출연이 많았다고 하자 추성훈은 "안 그래도 그렇게 들었다"고 말했고, 하지원은 시상식에서 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김성령 역시 잘 모른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충격을 줬다.

장영란이 "제 이름도 모르시네요"라고 하자, 추성훈은 "그렇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인상을 묻자 추성훈은 김성령을 향해 "보자마자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고, 장영란에 대해서는 "진짜 열심히 하는 분이다. 방송에서 많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고 전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이어 장영란이 "제 직업이 뭐일 것 같냐"고 묻자, 추성훈은 "배우는 아닐 것 같다"고 답했다. 장영란이 "아우라가 없냐"고 묻자, 그는 "가수인가 싶었는데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영란은 "가수는 아니고 VJ 출신"이라며 "솔직해서 더 매력 있다"고 말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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