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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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꼬꼬, 진짜 재결합하나…탁재훈, 신정환에 의미심장 답변→정산 의혹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0 15:02 / 기사수정 2026.01.20 15:02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신정환과 탁재훈.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신정환과 탁재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신정환이 컨츄리꼬꼬 정산을 폭로한 가운데, 콘서트를 제안했다.

최근 신정환은 '노빠꾸탁재훈' 채널에 출연, '컨츄리꼬꼬' 탁재훈과 재회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신정환은 컨츄리꼬꼬 시절을 회상하며 재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신정환은 "크리스마스 때 노래 많이 하냐"는 탁재훈의 말에 '해피 크리스마스' 캐롤을 언급하며 "지금도 이야기한다. 공연 한 번 더 해보라고 한다"는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안무를 완벽히 재현하며 칼군무를 보여줬고, 신정환은 "(탁재훈이) 이제 곧 환갑인데 되네. 신기하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신정환은 노래 가사까지 완벽히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탁재훈은 "제 노래 부분 따라 하지 마라"라고 받아쳤다. 이에 신정환은 "라이브 때는 제가 혼자 다한다. 미안하다"고 사과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정환은 컨츄리꼬꼬 당시 정산을 폭로했다. 그는 "크리스마스라 기분은 좋은데 기억나냐. 15만 장 앨범 나갔는데 회사에서 200만 원씩 받았다. 갑자기 확 올라온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탁재훈은 "난 잊어버리고 있었다. 기억나는 거 같다"고 공감했고, 신정환은 "정산 받는 날에 사무실 가서 '이것 저것 선물 사줘야지' 이랬다. 기대하고 갔는데 2시간 동안 '우리는 가족이고' 이러더라. 봉투를 주는데 앞에서 (금액을) 볼 수는 없다. 그 자리에서 보면 실례다. '계속 열심히 하는 거야'하고 나와서 봤더니 200만 원이었다"고 당시를 생생히 전했다.

탁재훈은 "그걸 기억하네. 그게 30년 된 이야기 아니냐. 99년도면 26년 됐다"고 감탄하며 "원래 얼마 생각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2천만 원"이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나랑 똑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신정환과 탁재훈이 있는 거 아니냐"는 탁재훈에 신정환은 "기억 못하는 거 보니 그후로 좀 더 받았냐. 솔직히 이야기해봐라. 이건 기억 못할 수가 없다. 지금 찾을 수 있다. 그 사람들"이라고 분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신정환은 "어쨌든 제가 자제할 테니, 8:2로 콘서트 한 번 하시겠나"라며 재결합을 요청했다. 탁재훈은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콘서트 한 번 하겠나"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해 기대를 모았다.

신정환과 탁재훈의 만남에 네티즌은 여전히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영상 또한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420만 회를 달성했다. 네티즌은 "조회수가 알려주는 컨츄리꼬꼬 재결합 소망", "탁재훈신정환 케미 보고 싶었어요", "제발 재결합 해주세요", "진짜 콘서트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행보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사진= 노빠꾸탁재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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