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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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과거 캠핑 중 '난로' 사고 겪었다…"400만 원 옷 해먹어" (김숙TV)

기사입력 2026.01.20 15:30

이승민 기자
김숙티비kimsookTV 채널 캡처
김숙티비kimsookTV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숙이 과거 캠핑을 하다 패딩을 못 입게 된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 TV'에는 "캠핑 오지라퍼 캠핑 초보를 위한 겨울 캠핑 필수 가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영상에서 "캠핑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기초 상식을 중심으로 겨울 캠핑 팁을 소개했다. 

다만 "캠핑에는 정답이 없다"며 개인적인 참고용으로 봐 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도 캠핑 초보라고 밝히며, "저보다 더 초보인 분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기본적인 부분부터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숙티비kimsookTV 채널 캡처
김숙티비kimsookTV 채널 캡처


김숙은 겨울철 캠핑에서 사고와 직결되는 화로대와 난로 사용 안전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김숙은 "춥다고 화로대를 텐트 안으로 가져오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화로대는 반드시 텐트 밖에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화로대 사용을 피하고, 불티 방지용 캡을 활용해야 하며, 텐트와 최소 1~2미터 이상 거리를 두어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화기는 항상 구비해야 하는 필수 장비로 꼽았다.

화목난로 사용 시 주의점도 소개됐다. 김숙은 "연통이 매우 뜨거워서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과거 자신이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한 번 연통 때문에 구스 패딩이 여러 벌 손상된 적이 있다. 옷값만 3~400만 원 정도 나갔다"며 웃픈 경험담을 전했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하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사진= 김숙티비kimsookTV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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