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3:01
연예

박명수, 방송계에 쓴소리 날렸다…"감독님이라고 부를 사람 없어, 나 좀 써 달라"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1.20 11:25 / 기사수정 2026.01.20 11:25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방송, 엔터계를 향해 직접 매력 어필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 씨의 성실함과 맺고 끊는 단호함을 배우고 싶다. 강좌 열어 주시면 돈 내서라도 듣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박명수는 "제 라디오를 들으시면 느끼시겠지만, 제가 얼마나 성실하고 맺고 끊는 게 깔끔한지 아실 거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박명수는 "엔터 업계와 방송국 센터장급 간부들은 이 점 참고해 주시고, 연말 시상식에 참고해 드리길 부탁드린다. 제가 청취자들한테 돈을 왜 받냐"고 소신 발언을 던졌다.

이어 박명수는 "맺고 끊는 게 확실하다는 말씀을 저에게 해 주시는데, 저는 저를 방송에 쓰시면 감독님이고, 저를 안 쓰면 아줌마, 아저씨다. 저를 써 주시면 '예, 감독님' 하면서 맺고 끊는 게 확실하고 중간이 없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요즘은 감독님이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 저를 좀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본인 어필을 확실히 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