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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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어서가 아니라"…박지윤, 약 먹고 비행기 탑승→고통 호소

기사입력 2026.01.20 00:55

박지윤 SNS
박지윤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비행기 탑승에 대한 공포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 타는 일. 아시는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비행기 탑승에 앞서 약을 먹는 모습. 이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비행기에 올랐으나, 고통스러운 듯 눈을 질끈 감고 숨을 크게 내쉬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는 "하지만 서울 사무실앞에 기다리고 있는 샘플봉투를 알기에 꾸역꾸역 왔고, 읽지 못하고 들고만 다니는 책들을 꺼내고, 뭐가 아깝다고 이고지고 다니는 먹을것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무기력과 결정장애의 콤보로 릴스랑 배달앱만 두시간을 보다가, 결국엔 엉덩이를 떼고 샘플피팅을 해본 뒤, 미루고 미루다 새벽 두시에 떡볶이와 순대를 앙큼하게 먹어버린 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윤은 "네 저는 여러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고,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고통, 아픔 같이 나누고 싶어요. 짧은 영상으로나마 전해진다면요 제 마음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해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에 출연했다. 

사진 = 박지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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