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오상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상진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와이프의 부탁으로 만든 토마토 계란볶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오상진은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스크램블을 80퍼센트 정도만 만든 뒤 덜어낸다. 다시 파기름을 낸 뒤 토마토를 넣고 설탕을 투입한다"며 직접 요리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토마토가 자작해지면 굴소스를 넣고, 마지막에 스크램블과 함께 볶아내면 완성"이라며 "계란이 너무 익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요리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이 직접 만든 토마토 계란볶음이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이를 본 팬들은 "달걀 요리 정말 맛있어 보인다", "요리까지 잘하는 남편이라니", "역시 오상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어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두 사람은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김소영이 유산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김소영은 다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고, 이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오상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