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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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안 돌아가"…한혜진, 2년 참다 병원行 '방치하면 디스크' 진단에 '충격' (한혜진)

기사입력 2026.01.15 23:02 / 기사수정 2026.01.15 23:02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극심한 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1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27년 차 패션모델 목의 현주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목 통증을 호소하면서 "목이 너무 아프니 두통까지 오더라. 한 2년 동안은 만성통증으로 생각해서 참았는데,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목이 안 돌아갔다. 나 거북목 됐다"고 말했다.

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이후 한혜진은 아버지에게도 전화를 걸어 "목이 안 돌아간다. 자세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토로했고, 아버지는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며 "목 때문에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한혜진은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한혜진의 엑스레이 결과를 본 뒤 "목이 정상적인 커브가 아니라 역커브다. 역C자 형태다. 아직은 손 저림이 심하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의사는 "한혜진 씨의 경우에는 목이 길어서 거북목이 쉽게 오는 체형이다. 그래도 아직은 퇴행성 변화가 심하지 않다. 생활 습관 교정만 해도 어느 정도는 호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이후 의사는 "옆으로 잘 때는 높은 베개를 사용해 머리를 지지하고, 수건을 말아서 다리 사이에 끼워라. 물리치료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고 나서 다시 경과를 보자"고 얘기했다.

진료 후 도수 치료까지 마친 한혜진은 "당분간은 상체 웨이트 운동은 어려울 것 같다. 헬스장에서도 재활 위주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혜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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