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수, 김봄설 웨딩사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한승수, 김봄설이 결혼한다.
한승수와 김봄설은 13일 각자의 개인 채널에 "런웨이에서는 각자 걷다가, 인생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걷기로 했다. 2026년 1월 18일"이라며 오는 18일 결혼을 앞뒀다고 알렸다.
이어 "열일곱, 열여덟에 첫만남이 서른, 서른하나에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평생의 이야기가 되려 한다. 와주셔도, 마음만 전해주셔도 충분히 감사한다. 저희의 기쁜 소식이 아직 추운 겨울에 따듯함을 드릴 수 있길 바라며"라고 덧붙이면서 오랜 인연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승수와 김봄설은 모델답게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승수는 2014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5 TOP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배우 한지현의 쌍둥이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음은 한승수, 김봄설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승수 김봄설입니다. 런웨이에서는 각자 걷다가, 인생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2026년 1월 18일. 피팅은 수없이 많이 했지만, 하객 리스트는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미처 초대를 못 받으셨지만 함께 축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열일곱 열여덟에 첫만남이 서른 서른하나에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평생의 이야기가 되려 합니다. 와주셔도, 마음만 전해주셔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저희의 기쁜 소식이 아직 추운 겨울에 따듯함을 드릴 수 있길 바라며, 한승수 김봄설 올림
사진 = 한승수, 김봄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