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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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바닥에 피 고여, 응급실 갈 뻔" 배구 훈련 불참…김요한 '황당'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1.13 07:23 / 기사수정 2026.01.13 07:23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요한과 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요한과 이수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수근이 최근 피를 흘려 배구 훈련에 참석하지 못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배구선수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MBN '스파이크 워'로 배구 예능을 함께 하고 있는 이수근에 대해 언급했다.

김요한은 "오늘 훈련 있지 않냐"는 이수근의 말에 "하고 왔다. 제가 직접 가서 2시간 훈련시키고 왔다"며 감독으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맨날 훈련 나오라고 하면 (이수근이 주장인데) 잘 안 나온다. 며칠 전에는 각질 제거 하는 거 있지 않나. 그걸 자기가 하다가 피가 나서 갑자기 훈련에 못 나온다더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이수근은 "이건 재밌는 이야기다. 소파에 다리를 올려놨는데 하얀 가루가 나와서 와이프에게 각질 좀 제거하라고 욕을 먹었다"며 "따뜻한 물에 발을 불리고 쇠붙이로 밀었다. 하는데 간지럽더라. 그래서 더 세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리고 일어나서 샤워를 하는데 바닥에 피가 고여있더라. 봤더니 살이 이만큼 떨어져 나갔다. 진짜 응급실 갈 뻔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했다.

김요한은 "분명 훈련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발 뒤꿈치에 피가 나서 못 나온다고 한다"고 어이없음을 표했다.

이수근은 "올해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며 서둘러 상담을 마무리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사진 = KBS Joy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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