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많이 춥네요. 모두 평안하시길 바란다"며 안부 인사와 함께 화보 촬영 소감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잡지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컷을 올린다"며 사진 공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좋다. 스틸이든 영상이든 필름이든, 그 앞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진심 어린 마음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와 머리를 맞댄 채 커플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기댄 모습과 편안한 미소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의 깊은 신뢰와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해당 화보는 두 사람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웨딩 잡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잡지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 가는 컷을 직접 공개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여 일 앞두고 사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후 입양을 통해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왔으며, 최근에는 오랜 고민 끝에 2세 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진태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