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김영철은 9일 오전 "여러분 ㅠ 나 지각할 뻔!"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늦어도 6시엔 무조건 일어나 준비. 6시에 매니저 문자하고 꿈을 꾸듯 정말 잤음. 6시 23분 매니저 '형 그냥 바로 내려오셔야 해요'"라며 "진짜 뭐 암것도 안하고 바로 내려옴. 아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땀이………. 아 10년 만에 지각할뻔 휴….. 다행인 하루. 다들 늦지말고 5분만 여유있게 서두르길"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영철은 잠옷으로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은 채 바로 출근했음을 알렸다.
6시 57분에 라디오 부스에 도착해 방송을 준비하는 그의 모습에 예지원은 "Good morning"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10년 째 진행 중이다.
사진= 김영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