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랄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 중 경락 마사지사로부터 솔직한 쓴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4일 유튜브 '랄랄 ralral' 채널에 '랄하마의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며 “나 살 많이 빠졌지?”라고 물었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던 남편은 “걱정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랄랄은 “왜 아무 말도 안 하냐”며 농담을 던졌다.

유튜브 '랄랄'
랄랄은 이어 “사실 남편은 요즘 살이 엄청 빠졌다. 아침에 권상우 씨 몸 같다고 저한테 보여줬다”며 “근데 나는 왜 하나도 안 빠지냐”고 토로했다. 남편은 “요즘 술을 많이 줄이지 않았냐. 예전엔 매일 마셨는데 이제는 이틀에 한 번으로 줄였다”고 말했고, “맥주를 진짜 많이 줄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랄랄은 “차라리 고량주가 맥주보다 낫다더라. 그래서 도수 높은 술을 먹고 있다”며 웃으며 받아쳤다.
이후 랄랄은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마사지사로부터 직격 발언을 들었다. 마사지사는 랄랄의 배를 마사지하며 “이거 다 지방 덩어리예요”라고 말했고, 랄랄이 “어제 야식 안 먹었어요”라고 해명하자 “거의 임산부 배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이거 진짜 다 지방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랄랄 ralral’
랄랄이 “요즘 맥주도 안 먹는다”고 하자 마사지사는 “어제 하루 안 먹은 것 아니냐”고 받아쳤다. 또 랄랄이 “이렇게 관리해서 돼지 탈출하려고 한다”고 말하자 마사지사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이라며 “배에 아기가 하나 있는 것 같다”고 훈수를 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랄랄은 최근 유튜버 풍자의 채널에 출연해 "체중이 73kg이며, 인바디 검사 결과 체지방률이 40%였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랄랄 ralral’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