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 셰프' 손종원, 일상까지 화보…권성준·정호영도 감탄한 모델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느좋 셰프' 손종원의 근황이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손종원은 29일 오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겨울 왕국을 거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종원은 화보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이어 헤어 스타일링을 받거나 극장에서 음료를 들고서 카메라를 피하는 모습, 팬레터를 받고서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려진 모습으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이젠 뭐 질투도 안 남"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정호영 셰프는 "모델 아니야?"라고 감탄했다.

한편, 손종원 셰프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사진= 손종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