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선 그은' 강민경 "행복한 크리스마스"…포즈 부자 다비치 "이해리 또 해줬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호호 행복한 다빛이네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손하트부터 포옹을 하거나 점프샷까지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민경이가 하고픈거 해리언니가 또 해줬네 해줬어", "이그 또 민경언니가 하자했겠지", "귀여워", "해리언니 억지로 한거같아요", "언니들 점프 왜 이렇게 잘하지?", "이해리: 또 못살게 구네", "브이로그 언제 올라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주사이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주사이모 팔로우 목록에 강민경이 있었다는 이유로 일부 네티즌들은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최근 제 SNS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강민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