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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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44세 맞아?…'물광' 민낯·독특 필터 깜짝 "1살 잘 먹을 준비"

기사입력 2025.12.12 11:33 / 기사수정 2025.12.12 11:35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조여정이 44세가 안 맏기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조여정은 개인 채널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 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조여정 계정
조여정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독특한 필터를 사용해 카페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인스타그램


또 조여정은 촬영을 앞두고 차에서 대기 중인 모습도 공개했으며, 만 44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물광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여정 사진
조여정 사진


이외에도 조여정은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즐긴 일상, 먹은 음식 등을 공유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담았다. 

한편, 조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복수귀'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 = 조여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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